꾸란

1. 꾸란의 짧은 장과 기도 (오만한 행위의 결과)

"아우두 빌라히 미낫쌰이따 니르라짐 (저는 저주 받은 사탄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나이다.)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함"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만한 행위의 결과

인간이 창조되기 전에 천사들과 진(영마)들이 있었습니다. '하리스(Haris)'라는 진은 다른 진보다 더 하나님께 열심히 경배하기 때문에 천사들을 인도할수 있는 직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영혼을 주시어 그에게 생명을 부여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지구의 대리인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분은 아담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셨고 아담은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진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리스는 아담이 누구보다 많이 아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아담보다 더 우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리스는 하나님께 가장 열심히 경배드리는 피조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만과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에게 아담 앞에서 절을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리스 외에는 모든 천사들이 아담에게 절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하리스에게 절을 하지 않는 이유룰 물으셨습니다. 하리스가 말하기를,

"저는 불에서 창조되었지만 아담은 흙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저는 그보다 더 우수합니다."

하리스는 아담이 지구에서 하나님의 대리인이 되는 것과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으로 생명을 부여받았다는 것에 대한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오만한 마음으로 거역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진리를 부인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거역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계셨으니 너는 여기에서 내려가라. 네가 여기서 거만하지 아니하도록 함이니라.
나가거라. 너는 가장 비천한 존재이니라.." (7장 33절)

"그리하여 하나님은 말씀하셨으니 너는 저주받았노라 그곳으로부터 나가거라. 심판의 그날까지 너
에게 저주가 있으리라." (15장 34-35절)

천사들이 아담 앞에서 절하는 것을 멈추고 일어났을 때 하리스는 절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그의 얼굴이 추하게 되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천사들은 하나님께 복종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그분 앞에서 감사하며 그분 앞에서 다들 절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리스는 아담 앞에서 절하기를 거부하는 그 순간부터 '이블리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블리스'란 '희망을 잃어버린, 후회와 슬픔으로 가득차 있는 자'라는 의미입니다.그는 아담에게 절하지 않은 이유를 '하나님께서 자신은 연기없는 불에서 창조하셨지만 아담은 흙으로 창조하셨다'고 설명하며 자기에게 유리한 주장을 했습니다. 또한 그는 아담을 천국에서 나가게 하기 위하여 유혹하였기 때문에 '샤이탄(사탄)'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사탄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절하라는 말씀을 거부하며 오만한 행위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희망을 잃어 버렸고 자신의 생명에 대하여 걱정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그는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빌었습니다.

"이때 그(사탄)가 말하길 부활할 때까지 저를 유예하여 주소서 라고 하더라." (7장 14절)

사탄은 자신이 부활하고 나서 다시는 죽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그는 만일 그때까지 살 수 있다면 죽음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의 요구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지정된 그 시간 그날까지라 하시니" (15장 38절)

"이때 하나님의 말씀이 계셨으니 네가 유예하는 자 가운데 있으라 하시니" (7장 15절)

지정된 시간이란 첫 번째 나팔이 울리는 때입니다. (27장 87절 참조) 사탄은 불명예와 모욕으로 가득찬 삶을 죽음으로 대신할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께 잘못을 깨닫지도 또 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는 심판의 날까지 인간을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결심하였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블리스가 말하였더라, 오, 주여! 당신이 나를 방황토록 하였기에 지상에서 내가 그들을 유혹
하여 그들 모두를 방황케 히리오." (15장 39절)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실로 너 사탄은 탈선하여 너를 따르는 자 외에는 나의 종 어느 누구도 지배할 수 없느니라."
(15장 42절)

"이에 하나님의 말씀이 계셨으니 이곳으로부터 나가거라, 저주스러워 추방하는 것이니라. 그들 가운데 너를 따르는 자 있다면 지옥을 그들 모두로 채우리라." (7장 18절)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사탄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성꾸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오, 사람들이여! 지상에 있는 허용된 좋은 것을 먹되 사탄의 발자국을 따르지 말라. 그는 실로 너희들의 반역자라. 실로 사탄은 사악함과 수치스러운 일들을 너희들에게 명령하며 하나님에 대하여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바로 중상모략하도다." (2장 168-169절)

분노를 해소하는 방법

서로에게 불만이 있는 두 사람이 예언자 무함마드(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를 찾아왔습니다. 그들의 논쟁은 그 자리에서도 계속되었습니다. 심지어 서로를 모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은 너무 화가 나 있었는데 그 자리에 있었던 무아즈는 바로 그 사람이 분노로 인하여 그의 코피가 터진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예언자(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는 그 사람들의 분노의 이유는 사탄으로 인하여 생겼음을 아시기 때문에 무아즈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는 말이 있는데 누군가 이 말을 한다면 그의 분노가 사라질 것이니라."

무아즈가 묻기를,

"오 하나님의 예언자시여! 그것이 어떤 말씀입니까?"

"아우두 빌리히 미낫샤이따 니르라짐(저는 저주받은 사탄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나이다.)"
(아부 다우드가 전함)

'비스밀라(하나님의 이름으로)'라고 말하라

예언자(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는 낙타를 타고 어딘가로 여행 중이셨습니다. 어느 순간 낙타의 발이 미끄러지자 그분과 함께 탄 친구가 떨어졌습니다. 그 상황을 참지 못하여 화가난 그 사람은 '저주받은 사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언자(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말을 하지 말라. 그렇다면 사탄이 커지고 심지어 대궐만큼이나 크게 될 것이니라. 그리하여 사탄은 나의 힘으로 그 사람을 낙타에서 떨어뜨리게 했다고 말할 것이니라. 따라서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 힘 (자비로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라고 말하라. 이 말을 한다면 사탄은 파리만큼
이나 작아지게 될 것이니라."

 

2. 꾸란의 짧은 장과 기도(축복받은 음식)

예언자 무함마드(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는 어느 날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서 자리에 앉으셨습니다.모두들 "비스밀라 하르라흐마 니르라힘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이라고 말하고 나서 식사를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다들 맛있게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은 조금도 줄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먹으면 먹을수록 음식의 양이 마치 많아지고 있는 듯했습니다. 얼마 후 다른 손님이 오자 앉아 있는 사람들이 그에게 식사를 함께 하자고 초대하였습니다. 손님이 식사를 하기 시작하자 음식이 점점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한 교우가 예언자(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오, 하나님의 예언자시여! 음식이 처음에는 줄지 않았는데 갑자기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모두는 식사를 하기 전에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음식에 축복이 내렸느니라. 그러나 나중에 온 사람이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이라고 말하지 않고 식사를 하였기 때문에 사탄도 그와 함께 식사에 참여해서 음식에 대한 축복이 사라졌느니라." (티르미디가 전함)

"아우두 빌라히 미낫샤이따 니르라짐.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에 대한 설명

무슬림들은 성꾸란을 읽기 시작할 때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이라고 말하기 전에 "아우두 빌라히 마낫샤이따 니르라짐(저는 저주받은 사탄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나이다.)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성꾸란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 말을 해야 함을 제시하셨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꾸란을 낭송하려 할 때는 저주받은 사탄의 유혹으로부터 하나님께 보호를 구하라." (16장 98절)

우리가 "아우두 빌라히 마낫샤이따 니르라짐"이라고 말하면 우리를 유혹하여 죄를 저지르게 하는사탄으로부터 안전하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꾸란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23장 96-98)

"아우두 빌라히 미낫샤이따 니르라짐"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현세에서 자신이 시험중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합니다. 이 말씀은 인간 자신을 하나님께 불신하도록 하는 사탄과 싸울 수 있는 정신을 살아나게 합니다.

이슬람은 인간이 현세와 내세와 관련하여 종교적으로 허용된 어떤 일을 할 때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이라고 말하고 나서 행하기를 권장합니다.

예언자 무함마드(그 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는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이란 말씀으로 시작하지 않는 모든 일은 축복이 없을것이니라."

누군가 일을 하려고 할 때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이라고 말하면 "이 일을 나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즉, 그분의 허락으로 시작한다." 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 구절을 말하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 일을 아무 문제없이편하게 해주신다고 여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것과, 그분을 믿는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 이라고 말하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하나님의 도움으로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구절을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심을 재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보시고 들으시고 지켜보시기 때문에 우리가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이라고 말하면 하나니님께서는 '나의 종은 내 이름을 언급하였다.'라고 하시며 만족해하실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
가 행하는 일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으며 이것을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을 먼저 쓰는 것은 의무이며 꾸란 장을 읽기 전에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이라고 말하는 것은 예언자의 순나(관행)입니다.

<교훈>

1. 이슬람이 허용하는 때나 장소에서 "아우두 빌라히 마낫샤이따 니르라짐. 비스밀라 히르라흐마니르라힘." 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적인 사탄의 유혹으로부터 보호받게 될 것입다.

2.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 마음속에 사탄이 불어넣은 사악한 생각으로부터 하나님의 보호를 구해야 합니다.

3. 꾸란을 읽기 시작할 때 "아우두 빌라히 미낫샤이따 니르라짐.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을 먼저 읽도록 해야 합니다.

4. 현세와 내세에 대한 모든 좋은 일을 하기 전에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을 꼭 말해야 합니다.

5.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해야 함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3. 꾸란의 짧은 장과 기도(수라툴 파티하)

1.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

2. 알함두릴라히 랍빌 알라민

3. 아르라흐마 니르라힘

4. 말리키 야우밋딘

5. 이야카 나으부두 와이야카 나스타인

6. 이흐디나 씨라딸 무스타낌

7. 씨라딸라디나 안암타 알라이힘 가이릴
마그두비 알라이힘 와랏달린 (아민)

1.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2. 모든 찬미는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만 있나이다.

3. 가장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분

4. 심판의 날의 주재자이신 (그분께만 찬미가 있나이다.)

5. (오직) 당신만을 숭배하오며 (오직 당신께만 도움을 청하나이다.

6.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7. 당신의 노여움을 받은 자들의 길이 아니고, 또 방황하는 자들의 길도 아닌, 당신께서 은총을 내려주셨던 사람들의 길로 인도하여주소서. (아~민)

귀기울여 듣거라!

예언자 무함마드(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는 이제 막 히라 동굴에서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하나님의 첫 계시를 받으셨습니다. 산을 달려 내려가는 그분의 얼굴은 땀방울로 빛나고 심잠은 강렬하게 뛰었습니다. 꾸란의 귀절이 아직도 그의 영혼 안에 메아리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무슨 계시란 말인가, 이것이 무슨 말씀인가?" 그는 카디자에게 달려가 "나를 담요로 덮어주오" 어서 빨리 덮어주오"라고 했습니다. 그가 방금 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동안 카디자는 남편을 아주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나는 나에게 어떤 운명이 닥쳐올지 두렵소."라고 그분이 말씀하자 그녀는 진심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절대 나쁜 운명이 떨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절대 저버리시지는 않을 겁니다. 당신은 늘 친척들 모두와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시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도우시며 손님을 후하게 대접하시고 불운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도와주었으니까요."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카디자는 예언자 무함마드(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를 데리고 토라(구약성서)와 가스펠(신약성서)에 해박한 필경사이자 사촌인 와라카에게 갔습니다. 그날 밤에 벌어진 일에 대해 다 듣고 난 후 노인 와라카는 주저하지 않고 확신에 찬 말투로 말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려 보내셨던 바로 그 천사 가브리엘과 당신이 만난 것이 틀림없어요. 사람들이 당신을 알아볼 때까지 내가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노인은 이전의 성서들에 예언된 예언자께서 이제 막 도래하셨음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또한 와라카가 예언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한 번 같은 소리를 들으면 그 자리를 떠나지 말고 그대로 계십시오."

천사 가브리엘이 얼마 후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러 나타났을 때 예언자(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는 와라카가 말한대로 그 자리에 그대로 서 계셨습니다. 그러자 천사 가브리엘은 "비스밀라 히르라흐마 니르라힘, 알함두릴라히 랍빌 알라민..."이라고 말하기 시작하며 꾸란의 첫장인 파티하 장을 암송하셨습니다.

꾸란의 가장 훌륭한 장

어느 날 예언자(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 성원에 계셨을 때 그분의 교우인 아부 싸이드의 손을 잡고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성원에 나가기 전에 성꾸란에서 가증 훌륭한 장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줄까요?"

아부 싸이드는 예언자와 함께 성원 예배실을 떠나는 것을 매우 기뻐하였고 그분이 무엇을 가르치실지 궁금해 하는 얼굴로 쳐다보았습니다.

예언자(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 성원 문 앞에 다가오시자 아부 싸이드는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오, 하나님의 예언자시여! 꾸란의 가장 훌륭한 장을 가르쳐주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장은 '알함두릴라히 랍빌 알라민'이니라. 이것은 예배에서 반복 암송하는 일곱구절이며 나에게 주어진 꾸란의 위대한 장이니라." (부카리가 전함)

모든 병에 약이 되는 꾸란 장

예언자 무함마드(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는 몇 명 무슬림을 출병시키셨습니다. 그 때 돌아오는 길에 군사들이 어딘가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그 때 한 여성이 그들에게 뛰어왔습니다. 그들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녀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 부족의 우두머리를 독사가 물었습니다. 현재 상태가 좋지 않고 그를 도와줄 수 있는 남자들은 아직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를 치료하지 않으면 죽을 것같은데 그가 회복할 수 있는 기도를 아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까?"

무슬림 군사 중 한 명이 그 여성과 함께 가서 부족의 우두머리를 만났습니다. 그는 고통으로 인하여 바닥에서 엉금엉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독사가 물은 그의 다리는 상태가 아주 나빴습니다.

무슬림 군사가 우두(부분세정)를 하고나서 깨끗한 마음으로 파티하 장을 암송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족의 우두머리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얼마 후에 회복되었습니다. 이 기적과 같은 일에 매우 기뻐하는 부족의 우두머리는 감사의 표현으로 무슬림 군사에게 양 30마리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는 양 30마리를 몰고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들에게 양의 젓을 짜서 대접했는데 그들은 이렇게 많은 양젓을 대접받는 것에 놀라워하며 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환자에게 어떤 기도를 해야 할지 알고 있었어?"

그가 답하기를,

"나는 이런 것을 잘 몰라. 그렇지만 환자에게 파티마 장을 암송해주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했어."

아마도 그 군사는 예언자께서 '파티하 장에 모든 병의 회복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의 친구들이 단지 파티하 장을 암송하고 양 30마리를 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예언자에게 물어보고 확인하기 전에는 양의 어떤 부분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메디나에 도착하자 제일 먼저 예언자를 찾아가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습니다.

예언자께서는 그에게 환자가 회복하기 위해서 파티하 장을 암송하는 것을 누구에게서 들었느냐고 물으시며 그가 한 일이 옳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사가 환자를 회복시키려면 그에 대한 돈을 받듯이 이 무슬림 군사도 하나님의 은총으로 부족의 우두머리를 회복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에 양 30마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예언자(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께서는 그 군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받은 양을 친구들과 나누도록 하라. 그리고 나에게도 양 한 마리를 챙겨놓으라." (부카리가 전함)

나는 나의 종복에게 그가 원하는 것을 주리라

파티하 장은 하나님의 속성을 통하여 그분에 대해 언급하고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되는지, 그분을 어떻게 믿어야 되는지, 그분을 어떻게 경배해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현세와 내세에서 축복의 길로 인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매일 의무예배를 근행할 때마다 파티하 장을 읽을라고 하셨고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루에 17번의 파티하 장을 읽게 됩니다. 파티하 장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유일성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과 다른 삶을 살고 모든 거짓된 신앙으로부터 멀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구리고 예배 때마다 파티하 장을 암송함으로써 꾸란의 말씀을 따를 것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예배자의 무미건조한 독백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배자 사이의 대화인 것입니다.

예언자 무함마드(그분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는 다음과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나의 종복이 '모든 찬미는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만 있나이다.'라고 말할 때, 나는 '나의 종복들이 나를 찬미하도다'라고 말하노라. 그가 '그가 가장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분. 심판의 날의 주재자이신 (그분께만 찬미가 있나이다.) 이라고 말할 때, 나는 '나의 종복이 나를 찬미하고 영광되게 하도다'라고 말하노라. 그가 '(오직) 당신만을 우리는 숭배하오며 (오직) 당신께만 도움을 청하나이다.'라고 말할 때 '이는 나의 종복과 나의 대화이다'라고 말하노라, 그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당신의 노여움을 받은 자들의 길이 아니고, 또 방화는 자들의 길도 아닌, 당신께서 은총을 내려주셨던 사람들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라고 말할 때 나는 나의 종복에게 그가 원하는것을 주리라'라고 말하노라." (무슬림이 전함)

파티하 장에 대한 설명

'파티하'란 '가장 먼저 여는 것, 시작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 장은 하나님의 책, 꾸란을 여는 꾸란의 서장입니다. 또한 이 장 파티하 장은 20개 이상 명칭으로 불려지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으로 전체 꾸란을 대변하는 이름은 '쑤라 움물 키탑(성서의 어머니 장)'이 있고, '쑤라 알 함드(찬미의 장), '아싸스 알 꾸란(꾸란의 기초)', '쑤라 앗 쉬파아(치유의 장)'등이 있습니다.

무슬림은 이 장을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 그분과 교통하고 그분께 가까이 다가가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가르쳐 주신 '기도문'이라고 믿습니다. 그분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더욱 친밀하게 만들고, 그분의 책인 꾸란으로부터 인도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가르쳐 주신 예배의 기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을 통해 우리가 자신을 위해 해야 할 최고, 최선의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께 무엇을 간구드려야 할지를또한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교훈>

1. 가장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주님이시고 창조주이시며 심판의 날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을 파티하 장을 통해 찬미해야 합니다.

2. 이 장에서 기도에 대한 예절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기도할 사람은 먼저 하나님을 찬미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3.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를 생각하여 이 장을 통해 그분의 자비를 요청해야 합니다.

4. 하나님외에 어떤 누구에게도 경배할 수 없으며 간구할 수도 없습니다.

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항상 생각하고 또한 그분에게 감사해야합니다.

6. 우리는 그분의 길, 올바른 길, '이슬람'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실 것을 그분께 간구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께 드리는 최고의 기도는 '우리를 올바른 길 위에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라는 것입니다.

7. 우리가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는 자들, 이슬람을 적으로 보는 자들, 하나님의 길을 벗어나는 자들과 함께 하거나 그들처럼 사는 것을 멀리해야 합니다.